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 공자가 한 말. -예기 도(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사람들과 싸우는 것과 같다. 갑옷을 입고 나섰지만 겁이 나서 뜻이 약해지는 수도 있고, 반쯤 가다 물러나거나 혹은 맞붙어 싸우다 죽지 않으면 이겨 돌아오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문은 마땅히 마음을 굳게 가지고 용감히 힘써 날래게 나아가 앞의 경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의 악마를 쳐부숴야만 도의 열매를 맺게 된다. -장경 종종 어떤 일을 일으키기보다는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어떤 것을 나타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다 보면 오히려 그것을 당신에게서 멀리 쫓아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어니 J. 젤린스키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다해 놓은 다음에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mangle : 토막토막 베다, 난도질하다, 망쳐버리다, 결딴내다오늘의 영단어 - unsuccessful : 성공하지 못한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운이 나빠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함을 이르는 말. 덕을 세우고자 할 때에는 더욱더 선을 다하도록 힘쓰고 악을 제거할 때에는 그 근본을 뿌리뽑도록 힘쓴다. -서경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示空空卽示色 ). 유능한 것은 물론 좋은 것이다. 그러나 그 능력이 오히려 살아가는데 괴로움을 가지고 오는 수도 있다. 쓸모있는 나무는 벌채되어 죽게 되고 쓸모 없는 나무는 자연대로 천수(天壽)를 다하게 된다. 능력 없는 자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바도 없으니, 따라서 평온 무사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장자